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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자수와 인쇄, 3,102종이 실제로 지원하는 방식

수건에 로고를 넣는 방법은 크게 자수와 인쇄입니다. 어느 쪽이 좋냐는 질문에는 답이 없고, 로고가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등록된 3,102종이 실제로 어떤 방식을 지원하는지부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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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상품이 지원하는 인쇄 방식

방식지원 상품 수어울리는 로고
실크인쇄1,252종단색이거나 색이 두세 개인 로고
자수인쇄1,188종선이 굵고 단순한 로고, 글자
풀컬러인쇄586종사진, 그라데이션, 색이 많은 로고
인쇄없음220종기성품 그대로 쓰는 경우
레이저인쇄11종특수한 경우

한 상품이 여러 방식을 지원하는 경우 각각 세었습니다.

자수는 손에 남고, 인쇄는 눈에 남습니다

자수는 실로 놓는 방식이라 만졌을 때 도톰하게 잡힙니다. 세탁을 반복해도 지워지지 않고, 받는 사람이 '신경 썼구나' 하고 느끼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답례품이나 기념품에 자수를 쓰는 이유입니다.

대신 색상 수가 늘면 단가가 올라갑니다. 실 색을 바꿀 때마다 작업이 늘기 때문입니다. 로고에 그라데이션이 있거나 색이 다섯 개 넘어가면 자수로는 표현이 안 됩니다.

인쇄는 색 제약이 훨씬 적습니다. 특히 풀컬러(전사)는 사진도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원단 위에 얹히는 방식이라 오래 쓰면 갈라지거나 흐려질 수 있고, 인쇄 면은 흡수력이 떨어집니다.

고르는 기준

  • 로고가 글자 위주이고 색이 한두 개 → 자수. 가장 무난하고 결과가 좋습니다.
  • 로고에 색이 많거나 그림이 들어감 → 풀컬러 인쇄(전사)
  • 예산이 빠듯하고 수량이 많음 → 실크인쇄. 색 수를 줄일수록 유리합니다.
  • 수건 전체에 디자인을 깔고 싶음 → 전사. 등록된 전사 세면타올만 356종입니다.
  • 받는 사람이 실제로 쓸 것 → 인쇄 면적을 작게. 넓게 인쇄하면 그 부분은 물을 잘 안 먹습니다.

제작 기간도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등록 상품의 제작 기간 표기를 보면 '나염 2~3일 / 자수 3~4일'처럼 방식별로 나눠 적어 둔 것이 99종 있습니다. 자수가 하루 이틀 더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2~3일이 가장 많고, '디자인 시안확정 후 4~5일', '3~8일' 순입니다. 달력 같은 품목에 비하면 짧은 편이라 급할 때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여기서도 기준은 시안 확정일입니다.

중간 가격대의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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